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디제라티』. 디지털 문화를 이끌어 온 디지털 시대의 거인, 즉 디제라티 20명을 이야기한다. MS의 게이츠, 페이스북의 저커버그와 같은 기업가, 인터넷과 웹을 만든 리클라이더와 버너스-리, 디지털 예술가 브라이언 에노를 만날 수 있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인터넷』. 인터넷의 개념에서부터 시작하여 인터넷의 역사, 인터넷과 온라인 삶, 인터넷과 가상 공동체, 온라인 게임, 사이버 문화, 사이버펑크, 웹 민주주의, 모바일 인터넷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모바일 문화를 읽는 인문사회과학의 고전적 개념들』. 이 책의 일부 내용은 《방송문화연구》 및 《언론정보연구》의 일부분을 발췌·보완하였다. 산보자, 스펙터클, 탈가내화, 크로노토프, 워크맨 효과 등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한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멀티미디어』. 하이퍼텍스트 및 월드와이드웹, 컴퓨터게임, 디지털 영화, 디지털 애니메이션, 모바일 미디어, 가상현실, 전자책, SNS, 디지털 예술 등의 주제로 나누어 멀티미디어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