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하면 떠오르는 것은 시원하고 멋진 풍경들이다
주위에 초목들이 우거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다니는..
관광지로서 유명한 곳이 남이섬이다.
남이섬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결코 아니다.
시끄러운 유원지로 전락했던 남이섬을 다양한 볼거리와 상상의 나래를 펼칠만한 곳으로 만든 사람이 강우현 대표이다.
이 책에서는 강우현 대표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있다.
인간의 상상력은 무수히 많은 것을 발명했다.
상상력이란 무궁무진한 것이다.
이 책을 보면 나도 무엇이 될지 상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