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할수 있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 소재가 바로 사랑이 아닐까? 이 책에선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연애의 고민 혹은 패인을 심층분석하고 '이렇게 하면 애인을 만들수 있다'는 식으로 조목조목 재미있게 정리해놓았다. 그러나 인간관계란게 정확한 메뉴얼이 있을 수 없고 인간이 하는 사랑 또한 어디로 튈지 알수 없는법이니 이런 책은 신봉하진 말고 시간때우기용으로 좋은듯! 고로 평점 3점~ ps. 그러나 심히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도 있음!ㅋ